항상 그랬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울컥합니다.

오늘도 드라이브 하기 좋은 날씨에 차를 끌고 회사로 오면서 들은 이 노래...

또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눈물을 자아 내는 군요.

차 안에서 떨어지는 눈물을 닦으며 운전하는 모습이 어찌 보면 참 추잡하게 보일 수도 있겠는데...

세상이 그런 것 아닐까요? 희노애락은 언제 어디서든 있을 수 있고...

더군다나 노래로 감동을 준다는 것은 그 중에서도 정말 최고의 경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YB가 부른 "내 사람이여"라는 노래는 원로가수 이동원 원곡의 노래입니다.

오래된 노래인데 정말 잘 만들어진 노래라고 생각이 되네요.

무엇 보다도 가사가 정말 예술작품입니다...


언제 조용할 때 크게 틀어놓고 들어봐 주세요...

저처럼 한 줄기 눈물이 흐를 수도 있겠네요.

혹시 그런 분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같은 감성을 가지신 분이 얼마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PLAY ::: YB - 내 사람이여 (이동원)


내 사람이여 (MBC 나는 가수다) YB | <나는 가수다> 경연 7-2. '청중평가단 추천..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수 있다면
빛하난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눈으로 흔들리겠네
그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 다니며
내 가진 시를 들려 주겠네
그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이토록 더운 사랑 하나로 내가슴에 묻히고 싶네
그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네 삶의 끝자리를 지키고 싶네
내 사람이여 내 사람이여
너무 멀리 서있는 내 사람이여


  1. BlogIcon ㅎㅎ 2012.04.15 22:23 신고

    저도 이노래 아무리 들어도 들을때마다 눈물이 고입니다..

    • Favicon of http://seok.me BlogIcon chaes 2012.04.17 00:39 신고

      역시 있으셨군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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