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einmong/10018180793
http://gyuha.tistory.com/151

그렇게 자주 프로그래밍을 하지는 않는다.
필자의 업 자체가 프로그래밍을 하는 업은 아니기 때문이다.

업이라 하면... 주로 생각하는 일? 그 외에 글쓰고 도식화 하고...
컨설팅 업을 설명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다.

각설하고...
오늘 잠깐 본가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맑은 고딕체를 찾고 있었는데 흥미로운 기사를 찾아서 트랙백을 남겨본다.
가끔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늘 고민되는 것이 적당한 폰트가 없다는 점이었다.
굴림체는 9pt를 넘어가는 보기 싫은 모습으로 변신하고, 돋움은 글씨가 작아보이고 눈에 잘 안들어온다는 단점이 있었다.
맑은 고딕체가 나온 이후에 컴퓨터의 모든 폰트가 맑은 고딕으로 나오도록 registry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여기 본가는 아직 나의 손길이 덜 가 있는 컴퓨터라 아직 모든 폰트가 굴림으로 나온다. 익숙하지 않고 딱딱하고 미완의 폰트 같이 보인다.

기사를 작성하신 분과, 원 기사를 작성하신 분이 프로그래밍을 위한 폰트 조합을 만들어 내셨다고 한다. 아직 이 폰트를 가지고 프로그래밍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screen shot을 보니 괜찮을 것 같다. 원 기사를 작성하신 분이 워낙 좋은 기준으로 폰트를 선정하신 듯도 하다.

아무튼, 기억에 남겨 언젠가 다시 프로그래밍을 하게 될 때 사용하려고 내 블로그에 글을 남겨 놓는다.
혹시나 여기에 폰트를 찾다 오신 분은 원 저작자의 blog에서 기사를 확인하고 폰트를 사용하시기 바란다.

이런 자유스럽고 공유 가능한 분위기가 좋다.
점점더 자꾸 가로 막히는 기분이지만...

이런 air가 있을 때 한껏 마셔두자. 언젠가 그 air를 되새김하며 노력해야 할 날이 있을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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