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Broadband IPTV 보시는 분들 중에 리모콘 반응속도 때문에 짜증 나시는 분들 많을 줄로 압니다. 저도 많이 짜증 나거든요. B tv 리모콘 반응속도가 느린 원인은 셋탑 박스의 리소스 부족이라네요.

요약해 보면 우리가 리모콘이나 셋탑 박스 전면의 전원 버튼을 이용해 종료하면 셋탑 박스는 슬립 모드 상태로 들어가 있게 되고 지속적으로 슬립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리소스 부족으로 이어져 리모콘 반응이 느려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셋탑 박스 후면에 완전 종료를 위한 하드웨어 스위치가 있지만 사실 셋탑 박스로 가서 그걸 끄는 경우는 흔치 않죠.

슬립 모드의 문제점은 사용하던 정보가 그대로 메모리 상에 남아 리소스 부족이나 작동에 있어서의 간섭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가끔 하드웨어도 쉬게 해주는 완전 종료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시스템을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 아울러 소비전력도 낮춰주니 요즘과 같은 에너지 난국에는 더더욱 좋은 방법이죠?

그런데, 리모콘이 있음에도 셋탑박스까지 걸어가서 뒷면 스위치를 누르는 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죠? (사실 생활 속의 칼로리 소모로 다이어트에는 더 도움이 되긴 합니다.)

간편한 방법이 있습니다. B tv 리모콘의 전원 버튼을(TV 전원 말고 셋탑박스 전원) 5초간 누르고 있으면 완전 종료 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아래 이미지에서는 11번 버튼입니다.


B tv 전원을 끌 때에는 리모콘의 셋탑박스 전원 버튼을 꼭 5초 간 길게 눌러 주세요! 에너지 절약과 쾌적한 리모콘 활용,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참조. http://bit.ly/xce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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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에 방영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10화 말미에 스태프 실종 사건에 대한 예고가 잠깐 등장하였습니다. 아마도 작년 11월 기자회견 당시 언급되었던 정순영 CP(Chief Producer)의 실종사고를 다루려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인터넷 기사를 찾아본 내용을 좀 정리해 드립니다.

<•> 정순영 부국장의 동행 및 실종
정순영 부국장은 김병만의 권유로 파푸아뉴기니 정글에 동행하였다고 합니다. 50대의 정국장은 그 연배로 짐작 가능하듯이 체력이 달릴 수밖에 없었겠지요. 선발대와 함께 움직이다 체력 문제로 하릴 없이 잠깐 쉬고 후발대와 같이 가겠다고 하기에 이르릅니다.
그러나 모든 팀이 다 마을에 도착했음에도 정국장이 일행 사이에 없었던 것입니다. 정글 로드가 3~4미터만 빗겨나가도 찾을 수가 없는 곳이라 후발대가 정국장을 만나지 못하고 지나가 버린 모양입니다.
해는 져가고 제작진은 정국장 찾기에 발을 동동 구릅니다. 정국장은 설마 혼자 두고 지나갔겠느냐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있다가 이내 어두워가는 하늘빛을 보며 주변을 서성이며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답니다. 마침내 해가 저물어 버리고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다네요.

<•> 공포의 25시간
우선은 비를 피하기 위해 몸 숨길 곳을 찾다가 움푹 팬 곳을 발견하고 그곳에 피신했습니다. 이미 날은 저물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고 손에 든 것은 물 2통과 비스킷 3쪽, 홍삼 절편, 그리고 양초 하나 밖에 없는 상태로 말이죠.
야생의 정글에 홀로된 시간, 평소 불교신자였던 그는 촛불 하나를 켜놓고 "관세음보살"을 외우는 방법 이외에 달리 생존을 위한 방법이 없었습니다. 종교에 대한 신념은 점점 더 깊어가고 부처님의 후광을 연상시키는 촛불의 모습에 "살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와중에 아침은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 구조에 다급해진 제작팀, 울고 있는 김병만
제작팀은 사태의 위급함과 위중함을 깨닫고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입니다. 원주민 100여 명에게 도움을 청해 주변을 탐색하고 혹시나 발을 헛딛지는 않았을까 싶어 강물도 수색 합니다.
그 틈에서 김병만은 죄책감에 눈물을 훔치며 애타게 그를 찾고 있습니다. 가기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권유하여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다는 자책의 눈물입니다.

<•> 현명한 대처로 구출의 실마리 제공
날이 밝자 정국장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방이 똑같아 방향을 분간할 수 없는 정글에서는 제자리를 맴돌기 일쑤죠. 몇 번의 시도 끝에 나무 매듭 표시법을 활용합니다. 일회용 물티슈를 이동한 경로에 묶어놓으면 구출팀이 찾기 쉬울 거라는 판단이었죠.
과연 현명한 대처였습니다. 3시간 여가 흘러 제작진은 정국장을 찾아내 한데 얼싸안고 눈물을 훔칩니다. 실종 25시간 만의 일이었던 것이죠.


<•> 무사 귀환과 교훈
이렇게 정순영 CP는 살아돌아왔습니다. 귀국 직후 그의 온 몸은 홀로 밤을 지새우며 모기 물린 자국 투성이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또 하나의 인생을 살게된 정국장은 "주변사람들에게 잘 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어왔다네요.


<•> 김병만의 회고
2011년 11월 14일 오후 8시 목동 SBS홀에서 있었던 "정글의 법칙"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병만은 당시 정순영CP의 실종 사건에 대해 묻자, "정글에 있는 나무를 다 베어서라도 찾고 싶었다"며 "정말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도 모르게 울음이 나오더라"고 회상했습니다. 김병만의 빛나는 인간미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대목이죠.

<•> 시청자로서의 여운
평소 김병만의 성실함과 낙관적 성격, 여유 있는 웃음과 다재다능함, 인간미와 주변인에 대한 따뜻한 사랑에 흠뻑 빠져버려 팬이 되어버린 제 입장에서는 또 한번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었습니다.
아울러 예능 프로그램에 이 정도 목숨 걸고 매진할 수 있는 프로가 더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참 대단한 프로그램에 열정적인 출연자들, 헌신적인 스태프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쪼록 정글의 법칙 대박 나시고 김병만씨가 예능계의 블루칩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미 블루칩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군요.
여담이지만 JTBC에서 이수근씨와 함께 하는 "상류사회"라는 프로그램도 꾸미지 않은 웃음을 시청자에게 선사하더군요. 늘 박장대소 하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어찌됐든, 김병만씨와 정글의 법칙 모두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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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2012.01.13 23:09

    무사히 귀환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s://seok.me BlogIcon chaes 2012.01.14 01:22 신고

      그러게요... 이야기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 화면으로 보니 짠 하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seok.me BlogIcon chaes 2012.01.14 01:26 신고

    리더의 진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진성 리더십(Authentic Leadership)이 경영학에서는 화두입니다. 바야흐로 방송과 엔터테인먼트도 진정성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의 진정성 있는 엔터테이너, 김병만 씨 화이팅!

지경부 사보 기고글 - 인더스트리미디어 기획실장 채석

< HRD 혁신, 스마트러닝으로부터 >

유비쿼터스 시대의 전개와 스마트러닝

바야흐로 유비쿼터스라는 키워드에 걸맞은 시대이다. 스마트러닝은 이러한 환경을 맞아 만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기기를 타고 정보의 네트워크에 동참하고 있으며, 진정으로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정보의 흐름을 좇을 수 있게 되었다. 1세대 스마트 기기로 불리는 아이폰을 시작으로 구글의 네 번째 모바일 운영체제 아이스크림샌드위치까지, 스마트기기의 세상 변혁은 굳이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우리의 일상에 이미 깊숙이 파고 들어와 있다. 이러한 시대 환경은 인적자원개발(HRD)이라는 측면에서 어떠한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일까?

기술과 정보 환경의 변화

우선 시대의 변화를 살펴보기로 하자. 전술한 바와 같이 스마트기기의 발전과 확산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견인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키워드는 네트워킹(Networking), 상황인지(Context)로 요약될 수 있다. 이미 스마트기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 사물과 사람 사이, 사물과 사물 사이의 네트워킹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상황인지의 측면은 어떠한가? 현재 웹에서는 구글과 주요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러한 부분을 반영하려 애쓰고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찾으려 하는 검색어를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검색 결과의 우선순위를 변경한다. 예를 들어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인물 이름을 입력하면 인물의 프로파일을 먼저 보여준다. 인물 이름을 입력하는 경우 대부분 그 사람의 개괄적인 프로파일을 파악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 제목을 입력하면 해당 영화의 극장 예매 사이트를 펼쳐준다. 울프럼 알파라는 검색 사이트에서는 'Seoul to New York'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서울과 뉴욕 사이의 비행경로, 비행시간, 도착지의 날씨 정보까지 나타난다. 이제 정보기술은 사람의 행위를 기준으로 한 상황인지의 경지에까지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HRD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키워드, 즉 Networking과 Context가 바로 HRD 발전 방향의 키워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Any time, any where and context

HRD 역시 새로운 시대를 맞을 전기가 마련되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가장 큰 단점이었던 오프라인 교육, 다소나마 제약을 줄였지만 스피디한 경영환경 에 부족한 감이 있었던 이러닝을 뒤로 하고 스마트러닝이 화두가 된 것이다. 사실 국제적으로는 다음 세대로 소셜 러닝(Social Learning)을 언급하고 있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용한 학습을 지향해 보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필자는 소셜 러닝만으로는 변화하는 시대 상황을 대응하기에 미흡함이 있다고 판단한다. 이미 유비쿼터스로 진화한 시대에 유비쿼터스의 한 가지 속성, 즉 네트워킹에만 집중해서는 시대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제 HRD는 소셜 러닝과 워크임베디드 러닝(Work-Embedded Learning; 업무와 동시에 학습이 이루어지고, 업무 상황에 적합한 성과 지향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아우르는 비전과 발전 계획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흔히 일컫고 있는 스마트러닝이란 이러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새로운 단계의 학습 방법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Context와 Networking의 특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스마트러닝은 학습으로서 어떠한 속성을 갖추어야 할까?

핵심을 꿰뚫는 효율적 학습

오늘의 의사결정이 내일의 주가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서 장황한 학습은 이미 필요 없어진 것일 지도 모른다. 기업의 임직원들은 입사 전부터 이미 많은 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업무의 스피드를 요 청하는 시대적 환경에 점차 학습 시간은 업무의 방해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HRD와 관련한 많은 설문 조사에서 대부분의 기업이 교육의 저해요소로 꼽고 있는 항목은 아이러니컬하게도 "기존 업무에 대한 지장"이다. 이는 현존하는 교육이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도가 적으며 너무 장황하여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방증한다. 순차학습 조건 등으로 인해 필요한 주제에 접근하는데 2~3시간이 걸릴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이제는 핵심을 꿰뚫고 있는 짧은 교육으로 상황에 맞게 업무 성과를 지원해야 한다. 긴 시간을 투자하도록 하여 기존 업무를 방해할 필요도, 변죽을 울리는 부가적인 정보로 학습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필요도 없다. 단지 학습이 필요한 주제에 대해 신속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고, 접근된 학습 컨텐츠에서는 신뢰성 있는 주제 전문가(SME)가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해주어, 학습자가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이해하거나 기존의 지식을 리마인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는 UCC의 학습자원 활용이나, 사내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KM의 활용, 전문가 그룹이나 공통의 주제를 공유/발전시키는 소셜 러닝도 좋은 역할을 해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대안은 효율적 탐색, 짧고 신뢰도 있는 학습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학습 솔루션이다.

환경의 제약 없는 학습

우리가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진정 학습을 필요로 하는 상황은 어떤 때일까를 상상해 보자. 방금 상사에게서 지시가 떨어졌다. 금일 오후까지 신제품의 마케팅 기획 프로젝트 계획을 보고하라고 한다. 신제품의 마케팅 방법을 얼핏 알고 있지만 프로젝트 계획을 제출하자니 프로세스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사이버 연수원에서 관련한 이러닝을 찾아냈지만 2시간 동안은 사전에 예정된 외부출장을 갖다 와야 한다. 이럴 땐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까? 바로 몸에 지니고 있는 스마트 기기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을 것이다. 우리가 흔히 처할 수 있는 상황이며, 현대의 직장인은 이전 보다 집적되고 다양화된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환경적 제약이란 더 없는 업무 장애 요소인 것이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스마트 기기의 활용은 환경적 제약의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성과를 지원하는 학습을 제공할 수 있다.

주제의 제약 없는 학습

지적 능력, 즉 IQ에 의존하던 기존 업무와 다르게, 감성 경영, 인문 경영 등 현대 기업 경영의 화두는 EQ이다. 이제 지식과 스킬만으로는 업무 역량이 충 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HRD 측면에서 해석하면 보다 다양한 학습 주제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될 수 있다. 따라서, 워크임베디드 러닝, 진정 스마트한 성과 지원체계로서의 교육이 지원되려면 한 곳에 집적된, 그래서 보다 효율적인 접근성이 보장된, 많은 양의 학습 컨텐츠가 필요하다. 단순히 양의 문제라기보다는 주제의 폭과 깊이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 결국, 스마트 러닝은 교육의 스펙트럼과 농도에 있어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스마트러닝의 미래 : 보완 체계로서의 스마트러닝? 대체 체계로서의 스마트러닝?

스마트러닝이라는 용어의 정의와 이해에는 단순히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교육이라는 상식의 틀을 벗어 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스마트러닝이 기존의 학습 방법을 뛰어넘는 새로운 학습법으로서의 의미를 갖고자 한다면, 시대의 흐름과 그 안에서 역동하는 학습자의 행태를 반영하여야 한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에 따라 점차로 Networking은 시/공간을 확장하고 있으며, 사용자 개개인의 상황을 인지하여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Context가 미래의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를 고려한다면, 새로운 학습체계로서의 스마트러닝은 "효율성에 기반하고 학습자의 상황에 최적화된 성과 지향적 학습 솔루션"이 되어야 한다. 현재까지는 많은 HRD 담당자들이 스마트러닝을 기존 학습 방법의 보완적 체계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정형 학습은 오프라인 학습과 이러닝으로 진행하고, 비정형 학습은 스마트러닝과 관련 정보의 배포 등으로 해결하려는 구상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러닝이 정형 학습의 범주에 들기 시작한 것도 최근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정보기술의 변화에 따른 시대상의 변화와 학습자 행태의 변화가 이러닝의 정형 학습화에 기여했는지도 모른다. 이러닝으로도 충분히 진정성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형 학습이 지향하는 이수 기준의 존재와 충족은 어쩌면 학습자에게는 중요한 항목이 아닐 수 있다. 다만 HRD의 성과 관점에서 실적 평가의 척도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을 뿐이다. 기업과 주주들이 더욱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은 매출, 이윤, 주가 상승 등으로 나타나는 "실질적인 성과"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또한 HRD의 중심이, 시켜주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하는 "학습"에 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한다. 필요에 의한 학습 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교육은 없다. 환경의 변화, 시대의 흐름, 학습자 행태의 변화에 따른 스마트러닝으로의 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보완이 아닌 대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러닝을 통해 HRD가, "보여주는 성과"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기종(AnyGate-ipTime) 간 WDS 설정 완료!
 
주말에 이 녀석이랑 한바탕 씨름을 했네요.
결과는... 설정 완료 및 만족도 매우 만족으로 급상승...
WDS 설정을 하느라 시간을 좀 썼는데요,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다가, 결국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일단 이런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존에 AnyGate 공유기를 가지고 계셨고, 무선으로 ipTime을 연결하셔서 무선 커버리지를 늘리시고 싶으신 분...

쉽게 이야기 하면, 서재에 AnyGate 무선 공유기가 있는데, 이놈이 거실이나 안방까지 오는 동안에 신호가 약해진다... 내지는 콘크리트 벽에 부딪혀 신호가 안 잡힌다 하시는 분들...

- WDS 설정에 보안이 꼭 필요하신 분들...

이런 분들은 아래 설정대로 거실에 한 번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WDS(Wireless Distribution System)은 공유기 간 무선 연결을 통해 무선 연결 설정을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ipTime은 기본적으로 이 기능을 탑재하고 나옵니다. 이 연결은 반쪽 대역폭을 기존 무선 공유기와의 교신에 쓰고, 다른 반쪽을 무선 서비스를 재분배 하는데 씁니다. 결국 속도는 반으로 줄어든다는 이야기지요. 하지만, 스마트폰 정도는 뭐 워낙 그리 빠른 서비스를 요구하지도 않고, 안 잡히는 것 보다는 반쪽 속도라도 잡혀주는 게 나으니 이 방법이 나쁜 방법이 아니라 말해두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이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여 AnyGate 무선 공유기와 연결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 이외에 다른 설정은 위 블로그 링크를 따르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처한 상황과 위 상황의 다른 점은...

제 무선 보안 설정이 WPAPSK로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건 똑같이 설정했고 그것만 다른 상황이었는데 아무리 해도 되지를 않았습니다. (여러 인터넷 글들에서는 보안 설정을 똑같이 맞춰주면 된다고 되어 있었지만, 이 기종 간에는 그렇게 해줘도 안되는 걸로 봐서 호환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안문제인 것 같아, 혹시나 해서 보안을 풀고(보안 없음으로...) 연결을 해 보았더니, 아주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보안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더군요. 그래서 궁리 끝에 Mac 인증 방식을 쓰기로 했습니다. 적용해 보니 잘 되더군요.

팁을 드리자면, ipTime을 WDS slave로 사용하실 때, 우선 사용할 기기들을 모두 ipTime 쪽에 Mac 등록하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쉽다는 것입니다. WDS slave 쪽은 DHCP가 꺼지기 때문에 공유기 설정화면 접속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모든 MAC 인증 기기들을 등록하시고 WDS Master 쪽을 작업하시면 됩니다. 혹시 slave에 더 추가할 MAC이 있으시면 master 쪽에서 다른 비밀번호 보안을 설정해 주시면 WDS 연결이 해제되면서 slave의 DHCP가 켜집니다. 그럼, slave의 관리자설정 ip로 접속하셔서 추가로 MAC 인증 기기를 등록하시고, 다시 Master에 가서 다른 비밀번호 보안 설정을 해제해 주시면 다시 적용됩니다. 혹시 접속 시 인터넷이 안 되시면 공유기 전원을 모두 내렸다가 master부터 순차적으로 전원을 올려봐 주세요. 그러면 1분 내에 정상 작동할 것입니다.

위와 같이 WDS 설정 시 slave는 DHCP가 꺼진 상태이므로 나머지 ip 설정 등등 각종 설정은 Master 쪽에서 작업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기존 ip 대역이 아닌 10.1.1.x 대 설정을 했습니다. 모두 정상적으로 잘 작동합니다.

결론적으로, AnyGate와 ipTime 간 WDS 연결은 보안이 없는 상태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렇지만 MAC 인증은 가능하다는 사실도 발견하였죠.

가급적이면 같은 제조사끼리의 WDS 연결이 좋겠지만, 기존에 공유기가 있어서 어쩔 수 없으신 분들, 그리고 이 기종 간 WDS를 사용하지만 보안을 설정하시고 싶은 분들은 위 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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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① 사업주는 성희롱 예방 교육을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이하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이라 한다)에 위탁하여 실시할 수 있다.  <개정 2010.6.4>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관 중에서 지정하되,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강사를 1명 이상 두어야 한다.  <개정 2010.6.4>

③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이수증이나 이수자 명단 등 교육 실시 관련 자료를 보관하며 사업주나 피교육자에게 그 자료를 내주어야 한다.  <개정 2010.6.4>

④ 고용노동부장관은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개정 2010.6.4>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

2. 정당한 사유 없이 제2항에 따른 강사를 6개월 이상 계속하여 두지 아니한 경우

[전문개정 2007.12.21]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① 사업주가 법 제13조의2제1항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이하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 이라 한다)에 위탁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사업에서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영" 이라 한다) 제3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관한 사항을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에 미리 알려 그 사항이 성희롱 예방 교육에 포함되도록 하여야 한다.  <개정 2010.7.12>

② 고용노동부장관은 법 제13조의2제2항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관 중에서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을 지정하여야 한다.  <개정 2010.7.12>

1. 사업주단체

2. 「공인노무사법」 제7조의2에 따른 노무법인

3. 법 제23조에 따라 비용을 지원받는 민간단체

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기업집단이 운영하는 연수·교육 시설

 법 제13조의2제2항에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강사" 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강사양성교육을 수료한 강사를 말한다.  <개정 2010.7.12>

1. 고용노동부장관이 직접 실시하는 강사양성교육

2. 고용노동부장관이 교육과정을 승인하거나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강사양성교육

 ①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으려는 자는 별지 제1호서식의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 지정 신청서에 다음 각 호의 서류를 첨부하여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개정 2010.7.12>

1. 예방교육 강사 보유 현황

2. 예방교육 시 사용할 교재 등의 자료

3. 그 밖에 예방교육 자료의 개발 등 관련 사업을 한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② 제1항에 따른 신청서를 받은 담당 공무원은 「전자정부법」 제21조제1항에 따른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을 통하여 법인등기부 등본(법인인 경우만 해당한다)을 확인하여야 한다.  <개정 2009.6.11>

③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은 제1항에 따른 신청서가 제출된 경우에는 접수된 날부터 14일 이내에 지정 여부를 결정하여 알리되, 지정하는 경우에는 별지 제2호서식의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 지정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개정 2010.7.12>

④ 제3항에 따라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자는 지정받은 내용 중 명칭·소재지 및 대표자에 관한 사항이 변경된 경우에는 별지 제3호서식의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 변경 신청서에 변경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제3항에 따라 발급받은 지정서를 첨부하여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이 경우 변경 신청서의 처리에 관하여는 제3항을 준용한다.  <개정 2010.7.12>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의 장은 사업주에게 위탁받아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는 경우에는 법 제13조의2제3항에 따라 1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편성하여야 하고 제6조제3항에 따른 강사가 교육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① 사업주는 법 제13조에 따라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교육을 연 1회 이상 하여야 한다 .

② 제1항에 따른 예방 교육에는 다음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장 내 성희롱에 관한 법령

2. 해당 사업장의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의 처리 절차와 조치 기준

3. 해당 사업장의 직장 내 성희롱 피해 근로자의 고충상담 및 구제 절차

4. 그 밖에 직장 내 성희롱 예방에 필요한 사항

③ 제1항에 따른 예방 교육은 사업의 규모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직원연수·조회·회의,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사이버 교육 등을 통하여 실시할 수 있다. 다만, 단순히 교육자료 등을 배포·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게시판에 공지하는 데 그치는 등 근로자에게 교육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예방 교육을 한 것으로 보지 아니한다.

④ 제2항 및 제3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의 사업주는 제2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내용을 근로자가 알 수 있도록 홍보물을 게시하거나 배포하는 방법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할 수 있다.

1. 상시 10명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

2. 사업주 및 근로자 모두가 남성 또는 여성 중 어느 한 성(性)으로 구성된 사업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에게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제24조에 따라 인정받은 훈련과정 중 제2항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훈련과정을 수료하게 한 경우에는 그 훈련과정을 마친 근로자에게는 제1항에 따른 예방 교육을 한 것으로 본다.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위해 자격 있는 자가 직능원에서 인정 받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한 경우, 예방 교육을 한 것으로 판단
그렇다면 원격훈련 기관이 직능원 인정 받은 교육과정을 끼워 예방 교육을 실시하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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