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점유율이 점차 변해 가고 있다. 각 웹사이트들도 좀더 표준에 가깝게 구성되어야 한다. IE의 득세에 모두가 IE 기반으로 웹을 구성해 왔지만, 이제는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사이트야 말로 진정 사용자 환경을 반영하는 사이트가 되겠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컨텐트이겠지만, 유사한 컨텐트가 있는 환경에서는 당연히 깔끔하게 화면이 제시될 수 있는 사이트가 유리한 것은 두 말할 나위 없다. 국내에는 아직도 Google Chrome과 Mozilla Firefox 등 IE 이외의 브라우저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가 대다수이다. 아래 그래프로 보면 이것은 전체의 40%를 포기하고 독자를 선정하는 것이나 진배 없는 행태인 것이다. 고객 관리(CRM)에서 1%의 독자를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에 대해 우리는 흔히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도 그리 많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멀티브라우저 호환성 강화에는 왜 비용을 아끼고 있을까?

세상이 다양해 지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작은 관심과 배려, 이보다도 중요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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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ZDNET
크롬 브라우저 점유율 ↑…'IE9 효과' 글쎄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2010.11.02 / AM 09:38
마이크로소프트,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IE9 베타, 구글, 크롬, 브라우저, 점유율, 윈도7,

[지디넷코리아]웹브라우저 시장에서 구글 크롬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IE9 베타버전이 고군분투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전세계 브라우저별 점유율을 측정한 결과, 크롬이 IE 지분을 계속 빼앗고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는 현상 유지, 사파리가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인터넷 조사업체 넷애플리케이션스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9월 크롬은 7.98% 점유율을 기록해 전월대비 0.45%포인트(p)를 늘린데 이어 한달새 0.5%p를 더 확보해 8.5%를 차지했다. 

미국 씨넷은 IE 비중이 여전히 가장 높다면서도 지난 9월 59.7%에서 한달새 59.3%로 0.6%포인트(p)가 떨어졌다고 전했다. 즉 크롬 점유율이 늘어난 것보다 이탈한 IE 사용자 비중이 크다는 얘기다. 

이 가운데 같은 기간 IE9 베타 점유율은 0.1%에서 0.2%p 늘어 0.3%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MS)는 공개한지 얼마 안 된 IE9 베타가 전체 IE 점유율을 견인하는 효과를 기대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현재 익스플로러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IE8 버전 점유율은 지난 9월 29.06%에서 한달새 0.05%p 떨어진 29.01%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IE6 버전은 15.55%에서 0.54%p 줄어든 15.01%까지 내려갔다. IE7 버전은 10.39%에서 0.47%p 감소한 9.92% 다. 

이는 웹표준 강조 추세에 따른 최신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움직임과 윈도7 출시에 따른 윈도XP 비중 감소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온라인 IT미디어 아스테크니카는 넷애플리케이션스가 공개한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IE9베타가 브라우저 사용자들 관심을 얻는데 실패했으며 크롬과 사파리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평했다. 

▲ 브라우저별 점유율 추이. 크롬이 두달새 1%p 점유율을 확보했다. (출처=씨넷)

[SC 페이퍼진] 스마트폰 주고객은 20!30대 남성...이유는?
2010-02-08 11:16
 지난해 11월 아이폰 출시를 신호탄으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스마트폰의 주고객은 20~3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KT가 아이폰 초기 가입자 20만명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대가 45%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36%로 뒤를 이었다. 이어 40대 16%, 10대 3% 순이다.

 또 성별로는 남성이 69%, 여성이 28%인 것으로 나타났다.

 KT가 삼성전자로부터 공급받아 선보인 스마트폰 단말기 쇼옴니아의 구매층도 비슷한 양상. KT 관계자는 "20~30대의 남성 직장인이 가장 많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이 T옴니아2의 초기 가입 고객 10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령대별 분석에서 30대 남성이 28%로 가장 많았고 20대 남성이 27%로 2위에 올랐다.

 T옴니아2 고객의 구매 사유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기능이 56%로 1위에 올랐고 스마트폰 고유기능 활용이 16%로 2위에 올랐다.

 스마트폰을 단체로 구입해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기업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40~50대 연령층에서도 스마트폰 이용이 확산될 전망이다.

 코오롱그룹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전체 임직원 8000명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스마트폰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신한은행도 임직원 1만500명에게 스마트폰 지급을 검토 중이다.

 이미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한 기업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 지난해 팀장급 이상 600여명의 임직원에게 옴니아 등 스마트폰을 지급한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스마트폰 때문에 이동을 하거나 해외에서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수시로 그룹의 게시판을 체크하면서 업무 능률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 차원에서 스마트폰을 일찌감치 도입했다.

 지난달 20일 쇼옴니아를 도입한 도시철도공사도 스마트폰으로 업무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이전에는 특정역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역 관계자가 현장을 확인한 뒤 사무실에서 사고상황을 컴퓨터에 입력하면 관련직원이 출동하는 형식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지급한 뒤에는 사고현장을 처음 접한 직원이 사진을 찍어 고장접수센터로 전송하면 이 사진이 고장수리 직원에게 전송돼 관련직원이 출동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이뤄지고 있다.

 정부기관 중에선 기상청이 최근 전국에 흩어져 있는 직원 1500명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했다. 기상청 예보관들은 그동안 사무실에서만 기상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상황.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도입으로 집에서도 기상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돼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밝혔다.

 이밖에 포스코와 삼성증권, CJ제일제당, 서울 아산병원 등도 스마트폰을 도입해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 송진현 기자>

기업 시장서 스마트폰 대세는 ‘옴니아’
삼성증권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삼양그룹 기상청 등 모두 옴니아폰 도입
2010년 01월 07일 (목) 17:36:57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kr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하려는 기업들 대부분이

삼성전자의 옴니아폰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KT가 국내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아이폰은 

기업 차원에서  모바일 컴퓨팅 환경 구현을 위해 도입하는 경우는 극히 적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앞서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도입한 삼성증권, 삼성SDS, CJ제일제당, 대한항공, 한진해운 등에 이어 최근 도입을 추진하는 아모레퍼시픽, 기상청, 삼양그룹, 코오롱그룹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단말기로 옴니아폰을 선택했다.

 

기업별로는 단말기 도입 규모는 

△삼성SDS 3000대

△삼성증권 1000대

△기상청 1500대

△아모레퍼시픽 600대

△삼양그룹 150대

CJ제일제당 80대

△한진해운 40대 등이다.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도입 초기로

일부 계열사와 임원진 대상으로 1차 적용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옴니아폰 도입 대수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그룹은 현재 진행 중이어서 정확하게 도입 대수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그룹웨어와 일부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옴니아폰에 연동해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현재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도입하는 기업이 옴니아폰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애플리케이션 연동이 유연하기 때문이다.

아이폰은 MS아웃룩의 경우 단말기에 탑재돼 있어 e메일 등을 송수신할 수 있지만

그 외의 다른 업무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용으로 별도 개발해

앱스토어에 업로드한 다음 다시 내려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또 현재 국내 기업들이 자체 개발해 사용하는 전재결재시스템들은

대부분이 MS 윈도 운영체계(OS)를 기반으로 하는 반면, 

아이폰은 애플의 자체 OS를 사용하고 있어

기존 전자결재시스템과 모바일의 연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옴니아폰은 윈도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터리 교체 이슈와 고장 시 AS도

기업들이 아이폰을 선택하기 꺼려하도록 만들고 있다. 

우선 아이폰은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고

전원으로 충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모바일로 업무를 보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해결할 길이 없다. 

또 아직 AS 체계가 없어 고장이 날 경우 단말기를 교체해주고 있는데

재고 물량이 없을 경우 상당 시일을 기다려야 한다.

업무 연속성을 위해 스마트폰을 도입해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지만 

이런 문제로 업무 공백이 발생할 경우 업무 공백의 귀책 사유는  기업에 있게 된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kr


세계는 럭셔리 시대. 럭셔리 비즈니스 경영 전략 조회: 11440 댓글: 304
기사제공 mbn 아트&디자인 2009-12-02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매경미디어센터 12층 중강당에서는 SLBI(Seoul Luxury Business Institute)조돈영 대표의 강의가 진행됐다.

‘럭셔리 비즈니스 경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글로벌 럭셔리 비즈니스의 흐름과 전략이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불황에도 꿋꿋이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럭셔리, 즉 명품 제품들은 철저한 분석과 1%를 위한 마케팅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럭셔리라고 분류되는 제품들의 요건들은 뭐가 있을까.
 
                                               "끊임없는 투자가 정답"
먼저 비교대상이 없어야 한다. 동종 제품과의 비교대상이 되어선 명품이라 할 수 없다. 우월한 상품성과 브랜딩을 통해 독보적인 브랜드만이 럭셔리라 칭할 수 있다. 장인의 손길을 거쳐 핸드메이드 된 제품들만이 명품이라 불리 듯, 제품의 마감과 디테일이 독보적이어야 한다.
 
                          "술의 명품은 부드러워야하며, 옷의 명품은 가벼워야한다."
또한 제품의 역사와 전통의 스토리가 내제되어 있어야 한다. 조 대표는 “희대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임신을 했을 당시, 임신을 숨기기 위해 차에서 내릴 때 ‘Hermes’ 백으로 배를 가리고 내렸다. 이러한 이야기가 럭셔리의 스토리텔링”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아름다움과 엘레강스의 조화가 어우러져 단 1%의 고객들에게 특별하다는 느낌을 제시해야 한다.
누구나 럭셔리가 될 수는 없다.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가 뒷받침이 되어야만 누구나 꿈꾸던 럭셔리가 탄생되는 것이다.
 
                                   "명품은 특수계층에게는 일반적인 품목이지만,
                                              일반계층에게는 특수품목이다"
이어 럭셔리의 경영 원칙으로 ‘Recreating the gap’. 끊임없이 남들과 갭을 유지해 주는 것이 첫 번째 원칙으로 꼽았다. 럭셔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길 원한다. 누구보다 특별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우월함과 함께 특권 의식도 제시해야 한다. 이는 럭셔리 제품을 착용했을 때 자신의 신분상승을 알려줄 수 있는 제품만이 럭셔리라 할 수 있다.
럭셔리 제품의 성공비결로는 높은 가격과 비용, 그리고 유통의 제한, 소극적 광고 활동, 단순한 광고카피를 꼽았다.
향후 럭셔리 비즈니스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중국을 포함한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들이 점차 성장구도를 보이고 있어 럭셔리 시장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조 대표는 “이러한 시장규모를 짐작했을 때 유럽이나 미국에서의 독보적 럭셔리 제품만이 아닌 아시아 또는 국내에서도 럭셔리 제품이 나와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강의를 마쳤다.
한편 오는 7일에는 ‘디자인경영(기업부문)’이라는 주제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정국현 고문이 9번째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mbn 아트 & 디자인 센터 강홍민기자 (khm@mbnart.com)
[저작권자© mbn art & design cent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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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Book (새 창으로 열기) : 마음속으로 그리기, 예상하기, 요약하기 등등 영어로 책 읽는 효과적인 방법을 비주얼하게 가르쳐 줍니다. 상당히 신선한 방법이네요.


Reading Skills Stories 1 (새 창으로 열기) & 2 (새 창으로 열기) : 시간을 정해놓고 반복적인 문장 읽기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레벨별로 다양한 교재가 준비되어 있고, 문장 듣기도 지원합니다.


Plain English Campaign (새 창으로 열기) : 쉬운 영어를 사용하자고 캠페인을 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어려운 단어를 쉬운 단어로 대체한 PDF 문서 등을 받을수 있습니다. 작문시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World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공부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RSS & 팟캐스트

고수들이 말하는 영어 잘하는 첫번째 조건은.. 바로 꾸준함인데요. 이런 입장에서 봤을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알아서 배달되는 RSS와 팟캐스트는 이 꾸준함을 살려주는 가장 좋은 학습법입니다. 아래 링크들은 현재까지 업데이트가 꾸준한 서비스 중에서 주로 영어공부와 뉴스에 관련해서 골라봤지만, 더욱 다양한 팟캐스트를 팟스테이션 (새 창으로 열기)포딕스 (새 창으로 열기)Odeo (새 창으로 열기)podOmatic (새 창으로 열기)Podcast Alley (새 창으로 열기) 등에서 본인에게 맞는 팟캐스트를 선택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굿모닝팝스 (새 창으로 열기) : 말이 필요 없는 팟캐스트.. ^^;

폭탄영어 (새 창으로 열기) : 재밌는 에피소드별로 대본과 MP3가 제공됩니다.

Come on English!! go!go! 영어공부! (새 창으로 열기) : 영어뉴스, 소설, 회화 등 업데이트가 많네요.

KBS World 영어 뉴스 (새 창으로 열기) : KBS World에서 제공하는 뉴스 팟캐스트

JD's Never 쪽영어 (새 창으로 열기) : 하루 한 마디가 괜찮네요.

Voice of America Special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미국의 진보 신문 Voice of America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스크립트와 함께 정확한 발음의 외국인이 천천히 뉴스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리스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뉴스 주제별 RSS (새 창으로 열기)와 팟캐스트 (새 창으로 열기)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가장 유명한 ESL 팟캐스트, 확실히 영어는 영어로 배우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

Grammar Girl (새 창으로 열기) : 현지인도 틀리기 쉬운 문법이나 영작 팁을 재밌게 알려주는 팟캐스트. 이거 듣다 보면 미국인도 정말 문법에 쩔쩔매는걸 동감합니다.. ㅎ

DailyWritingTips (새 창으로 열기) : 작문에 필요한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는 블로그. 이밖에 The Grammar Vandal (새 창으로 열기)Triangle Grammar Guide (새 창으로 열기)도 추천.

Listen to English – learn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일주일에 한두번 업데이트 되는 팟캐스트. 여러가지 표현법을 알려줘서 좋습니다.

PodCards (새 창으로 열기) : 오디오와 함께 스크립트, 워크시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영어 교재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크로스워드 퍼즐도 풀 수 있네요.

Just Vocabulary (새 창으로 열기) : 단어의 뜻과 활용법을 알려주는 팟캐스트

Business English Pod (새 창으로 열기) : 비지니스 영어를 배우는 팟캐스트

Newsweek On Air (새 창으로 열기) : 일주일에 한번씩 뉴스를 정리해서 방송합니다.

News.com Daily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CNet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 하루의 IT 뉴스를 정리해서 업데이트합니다.

BootCamp (새 창으로 열기) : Bloomberg 라디오의 컴퓨터 팁이나 뉴스를 방송하는 팟캐스트

NPR Technology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한주간의 IT 뉴스를 정리해 방송하는 팟캐스트

NPR Hourly News Summrary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1시간에 한번씩 뉴스를 정리해 방송합니다.

Digg Podcasts (새 창으로 열기) : Digg.com에서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팟캐스트입니다. 컴퓨터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팟캐스트들이 많습니다.

PBS Podcasts (새 창으로 열기) : 공영방송 PBS의 팟캐스트 모음. 특히 NewsHour는 많은 분들이 강추하는 팟캐스트.

Anderson Cooper 360 Daily (새 창으로 열기) : CNN의 뉴스 프로그램 팟캐스트

CNN News Update (새 창으로 열기) : CNN 뉴스의 매시간 업데이트 팟캐스트

CNN Students News (새 창으로 열기) : 전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뉴스 요약 팟캐스트

NYT Front Page (새 창으로 열기) : 뉴욕타임즈의 1면 팟캐스트

CBS News Podcasts (새 창으로 열기) : CBS 방송국의 팟캐스트입니다. 유명한 60 Minutes가 있습니다.

ABC Nightline (새 창으로 열기) : ABC 방송국의 Nightline 팟캐스트

ABC The Wrold Today (새 창으로 열기) : ABC 호주 라디오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 스크립트와 MP3가 같이 제공됩니다.

Living on Earth (새 창으로 열기) : 환경 관련 뉴스나 논평을 전달하는 팟캐스트

English Bites (새 창으로 열기) : Austalia Network에서 다양한 주제로 매일 업데이트하는 비디오캐스트, 호주의 문화를 접할수 있어 좋습니다.



방송, 신문

고급 영어를 학습하는데 신문과 방송 뉴스처럼 좋은것이 없죠. 스크립트와 함께 보고 들으면 독해와 청취 능력이 쑥쑥.. ^^;


YTN 위성통역실 (새 창으로 열기) : 하루에 한가지 뉴스 동영상을 영문 자막, 한글 자막, 중요 표현까지 같이 제공해 줍니다.


Arirang TV (새 창으로 열기) & KBS World (새 창으로 열기) : 대표적인 한국 영어 방송 서비스. 스트립트가 영어로만 제공되고 드라마 등의 VOD는 유료지만, 뉴스와 라디오는 무료로 마음껏 이용 할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 아리랑 TV의 라디오 방송이 괜찮네요.


Online TV Channels (새 창으로 열기) : 전세계 3000개가 넘는 방대한 채널의 방송을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주제와 국가에 따라 카테고리가 잘 나뉘어져 있네요. 영어 공부 뿐만이 아니라 스포츠팬이나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


BBC Radio (새 창으로 열기) : 영국 BBC 방송국의 라디오 채널. 장르별로 구분해서 들을수 있고, 팟캐스트와 다운로드도 제공됩니다.


The Washington Times (새 창으로 열기) : 각각의 신문기사 옆에 Listen 링크가 제공되어 스크립트를 들을수 있습니다.


EuroNews (새 창으로 열기) : 뉴스 동영상과 함께 스크립트가 같이 제공됩니다.


CommonCraft Show (새 창으로 열기) : 어려운 컴퓨터/인터넷 개념을 알기 쉬운 영어로 설명해주는 동영상 사이트입니다. RSS나 Social Media 같은 단어를 알기 쉬운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이해해 보세요.. ^^;



책, 오디오북, 영화


Project Gutenberg (새 창으로 열기) : 소설책을 읽으면 독해 능력 향상 뿐만아니라 서구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는 저작권이 소멸된 유명 작가들의 소설이나 오디오북을 무료로 받을수 있습니다. 3백만권 이상의 방대한 자료를 구축해놔서 웬만큼 유명한 고전 작가들의 작품은 다 구할수가 있네요. 세익스피어 (새 창으로 열기)나 루이스캐롤 (새 창으로 열기) 등이 어렵다면 이솝우화 (새 창으로 열기) 같은 오디오북으로 도전해 보시는것은 어떨지.. ^^;


Free Computer Books (새 창으로 열기) : 컴퓨터 관련 책이나 강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Shortstories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단편소설 모아놓은 곳. 단편이라 별로 부담이 없고 장르별로 페이지 숫자와 함께 잘 정리해 놨습니다.


Children’s Storybooks Online (새 창으로 열기) : 어린이 그림동화를 모아놓은 곳. 사이트 디자인은 허접하지만, 동화책을 나이에 따라 적당히 나눠나서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골고루 유용합니다.


Scribd (새 창으로 열기) : 온라인 문서 공유 커뮤니티입니다. 꽤 방대한 양의 문서가 언어/파일포맷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책 한권이 통째로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 주제를 검색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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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o (새 창으로 열기) : 일전에 소개 (새 창으로 열기)한 20여종의 영어 잡지를 무료로 읽을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관심 가는 잡지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도 향상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저한테 가장 잘 맞는 방법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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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anga (새 창으로 열기) : 유명 일본 만화를 영어로 번역해 놓은곳입니다. 현재 시점으로 624종이 준비되어 있네요..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Fansub.TV (새 창으로 열기) : 일본 애니메이션에 영어 자막을 입혀서 배포하는곳, 직접 다운로드나 토렌트로 받을수 있습니다.


Comic.com (새 창으로 열기) : 딜버트 같은 유명 미국 만화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상당히 종류가 많아요.. ^^;


Movie Archive (새 창으로 열기) : 저작권이 소멸된 10만개 이상의 미국 고전 영화나 애니메이션, 여러가지 동영상을 관람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만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아쉽네요. 상단의 texts, audios, education 등의 링크를 누르면 또 여러가지 방대한 자료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


Public Information Films (새 창으로 열기) : 마찬가지로 저작권이 소멸된 영국의 필름을 접할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스크립트도 같이 제공됩니다.. !!


Flash Animations for the English Class (새 창으로 열기) : ESL 영어 수업에 사용되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공합니다. 주로 환경과 과학 관련 주제네요. 수업용 애니메이션이지만 그냥 봐도 영어 공부에 상당히 도움됩니다.


LibriVox (새 창으로 열기) : 퍼블릭 도메인의 오디오북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녹음하여 제공하는것이라 기계음으로 녹음한 여타 오디오북보다 퀄러티가 좋습니다.


Drew’s Script-O-Rama (새 창으로 열기) : 영화 대본 모아놓은 곳. 조금 지난 영화라면 여기 스크립트를 프린트하거나 참조해서 같이 보면 좋을듯 합니다. 하단 링크를 보면 TV 대본과 애니메이션 대본도 찾을수 있습니다. TV 대본은 전문 스크립트 보관소인 TWIZ TV (새 창으로 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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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the Words (새 창으로 열기) : 텍스트, PDF 문서, 웹페이지, RSS 피드를 영어로 읽어주는 서비스입니다. 80000개의 단어까지 입력 할 수 있고, MP3 다운로드하거나 웹사이트에 임베드 할 수도 있습니다. 읽는 속도도 –25%에서 +70%까지 조절 가능하고, 보이스도 다양한 남녀 목소리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영어 RSS 주소를 입력하고 커피 한잔 하면서 영어로 들으니 아주 훌륭하네요.. –_-;


Speeder.com (새 창으로 열기) : 텍스트를 입력하면 지정한 속도에 맞춰서 단어를 하나씩만 빠르게 보여줍니다. 눈에 익히면 점점 독서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네요. 속도 변경과 단어 묶음 갯수를 지정 할 수 있으니, 영어 독해 속도가 느려서 고민이신 분은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비슷한 서비스로 Zap Reader (새 창으로 열기)가 있습니다.



언어 교환, 펜팔 커뮤니티

스피킹 훈련을 위해서는 실제 대화가 필요하겠죠.. 원어민과 만나 대화하며 영어 실력을 키우세요!


RosettaStone SharedTalk (새 창으로 열기) : 외국어 강좌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RosettaStone의 언어 교환 커뮤니티 입니다. 본인의 모국어를 가르치면서, 다른 나라 원주민의 언어를 배울수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영어를 네이티브로 쓰면서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현재 649명 있네요. 관심있는 회원과 Email Exchange를 통해 펜팔을 할 수도 있고, 온라인에 접속한 상대와는 텍스트/보이스 채팅을 즐길수 있습니다. 깔끔한 플래시 인터페이스와 동시 채팅 지원은 상당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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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bea (새 창으로 열기)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언어 교환 소셜네트워크 입니다. 기본적인 파트너 찾기 외에도 비디오, 팟캐스트, 문서, 가상 클래스룸 등의 기능이 있고, 사이트 자체에서 번역기와 텍스트/오디오/비디오 채팅을 지원합니다. 깔끔한 레이아웃에 무척 다양한 기능들이 많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아직 사이트는 베타 상태이지만 앞으로 발전 역량이 무궁무진한 서비스 같습니다.


TT4YOU (새 창으로 열기) : 한국어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한 언어 교환 웹사이트입니다. ActiveX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친구를 찾고 텍스트/오디오/비디오 대화를 할 수 있네요. 얼마전에 무료로 전환해서인지 사용자가 많이 늘어난것 같네요.


Mixxer (새 창으로 열기) : 인터넷 전화기 스카이프를 이용한 언어 교환 사이트입니다. 파트너를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스카이프 로그인 상태를 볼수있어 바로바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영어를 말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유저가 현재 226명 검색되네요.


Interpals (새 창으로 열기) : 유명한 펜팔 네트워크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이지만 이메일이나 편지로 친구도 사귀며 펜팔을 원하시는분에게 딱입니다.. ^^;

영어를 말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 지금 시간으로 1842명 검색되네요. 간단한 북마크와 친구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


Sims On Stage (새 창으로 열기) : 외국 노래방 서비스입니다. 반주와 가사를 보며 노래를 녹음 할 수 있고, 그 노래를 부른 사람들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잘만 활용하면 나름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_-;



게임

간단한 게임들이지만 영어 공부의 활력소가 되는 방법이죠.. ^^;


Word Game (새 창으로 열기) : 간단한 게임과 함께 단어를 공부하는 한국 웹사이트. 어휘력 측정, 단어장 등의 기능과 함께 데스크탑용 설치 프로그램도 제공하네요.


야후 꾸러기 영어게임 (새 창으로 열기) : 어린이와 완전 초보자를 위한 영어 게임. 외국 선생님들에게도 꽤나 유명한 컨텐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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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Vocabulary Fun (새 창으로 열기) : 재밌는 게임과 함께 어휘를 배워보세요.


Wordmaster (새 창으로 열기) : BBC에서 제공하는 단어 게임. 힌트를 보면서 단어를 채워나가는 간단한 게임인데 상당히 재밌네요.


GeoNet Game (새 창으로 열기) : 지리 퀴즈를 영어로 푸는곳입니다. 지리 지식도 쌓으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


FreeRice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맞추면 한 단어에 20알의 쌀을 UN 월드 푸드 프로그램에 기부하는 훌륭한 게임. 단어는 어려워도 보람이 있는 게임입니다.. ;;


MightQuiz (새 창으로 열기) : 사용자들이 만든 다양한 주제의 퀴즈가 재미있습니다. 쉽지는 않아요.. –_-;


Quizlet (새 창으로 열기) : 단어 암기에 도움이 되는 플래시 카드를 만드는 사이트인데요. 직접 만든 플래시 카드로 타자 게임이나 여러가지 테스트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단어장으로 활용하면 무척 좋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사이트로 FlashcardExchange (새 창으로 열기)가 있고,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로는 Pauker (새 창으로 열기)jMemorize (새 창으로 열기)가 있습니다.


Jumble (새 창으로 열기) : 약간 난이도가 있는 크로스워드 퍼즐



사전

네이버 사전도 좋지만 가끔 이런 사전도 참고하세요.. :)


영어 학습 사전 (새 창으로 열기) : 기본적인 단어, 숙어 외에 예문 검색까지 지원하는 영어 사전, 툴바와 파이어폭스 검색 플러그인을 지원합니다.


Answers.com (새 창으로 열기) : 검색후 하단의 Word Tutor 부분을 보면 발음과 예문까지 음성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영영 사전 기능 자체로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Urban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속어 전문 사전. 미국 드라마 등을 보다 사전에 안나오는 속어는 여기서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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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Dictionary Online (새 창으로 열기) : 이미지와 함께 영어 단어를 배울수 있습니다. 그냥 단어만 암기하는것보다 몇배 효율적인것 같아요. 총 15개의 테마에 6000여개의 단어를 암기 할 수 있습니다. 영영사전 스타일에 비주얼, 음성을 적용한 아주 효과적인 암기 방식 같습니다.


Visuwords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검색하면 마치 마인드맵처럼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 등 여러 관련 단어를 조직처럼 보여줍니다.


OneLook Reverse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입력해서 뜻을 찾는게 아니라, 뜻을 입력해 단어를 찾는 사전입니다. 머리속에 개념만 뱅뱅 돌고 단어 자체가 정확히 떠오르지 않을때 나름 유용합니다.


SpellCheck.net (새 창으로 열기) : 온라인 스펠 체커. 영작 할 때 한 번 돌려주면 좋아요.. ^^;


HowJSay.com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입력하면 바로 발음을 들려줍니다.


Free Online Rhyming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 : 비슷한 운율의 단어를 찾아주는 사전입니다. 랩퍼들에게 유용할까요.. –_-;



소프트웨어 & 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야후 미니 (새 창으로 열기) : 가장 많이 추천 받는 영어 사전 프로그램입니다. 투명 미니펜, 노클릭 발음 듣기, 자동 발음 듣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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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딕 (새 창으로 열기) : 생활영어와 드라마 대본 등에서 실제 활용 구문을 검색해주는 문장 사전 소프트웨어. 영작 공부에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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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크래프트 (새 창으로 열기) : 채팅을 통한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 같은 대화방 사용자끼리 이미지 파일을 함께 보거나 mp3 파일을 같이 들을수 있습니다. 레벨업 개념이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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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web (새 창으로 열기) : 윈도우 전용 무료 영영 사전입니다. 동의어나 관계어도 충실하게 제시해주고, 무엇보다 어떤 프로그램과도 호환성이 좋은게 장점입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Sage’s English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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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Tool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작문에서 틀린점을 교정해 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자바가 먼저 설치되어 있어야하며, 오픈오피스 애드온 버전도 있습니다. 여기 온라인 버전 (새 창으로 열기)도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인터넷 서핑하면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FastDic (새 창으로 열기) : 구루님이 만든 파이어폭스 사전 확장기능. 여러가지 사전을 등록해서 쓸수있어요.


Pronounce : 웹서핑 도중 궁금한 단어를 툴바의 아이콘이나 우클릭 메뉴를 선택하면 merriam-webster.com의 발음으로 들려줍니다.


Globefish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나 구문을 검색하면 웹페이지에서의 사용 빈도를 수치로 보여주기 때문에, 실제 미국 사람들이 어떤 단어를 자주 작문에 사용하는지 쉽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사전 플러그인 : 파이어폭스는 영어의 경우 맞춤법 체크를 지원합니다. 이메일 등에서 영작 할 때 많은 도움이 되니.. 혹시 사전이 설치 안되어 있으면 이 페이지를 방문해서 설치하세요.


제가 정리한건 여기까지구요.. 이것저것 찾아서 정리하다 보니까 또 대책없이 길어졌네요.. –_-;

관련 리소스를 찾고 정리하다 보니까 느낀건데.. 정말 영어 관련 리소스는 시간과 돈이 부족해서 못한다는 변명이 안통할만큼 넘쳐나네요. 출퇴근 시간이나 잠자기 전, 아니면 인터넷 서핑중이라도 위의 리스트에서 알맞은 방법을 찾아내어.. 부디 영어 마스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링크가 깨지거나.. 보충해서 넣을 링크가 있으면 기탄 없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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